16부작 (완결)
연출 김규태 ( 그겨울바람이분다, 빠담빠담, 아이리스. 그들이사는세상, 이죽일놈의사랑, 노란손수건 )
극본 노희경 ( 그겨울바람이분다, 빠담빠다므 그들이사는세상, 기적, 굿바이솔로, 유행가가되리, 꽃보다아름다워... )


사실 노희경작가님 작품 제대로 본거 괜사가 처음이었습니다.
이상하게 그 전 작품들은 뭔가 하나씩 시청을 막는 것들이 있어서ㅋㅋㅋㅋㅋ
이 드라마도 작가보다 배우보고 보기시작한.........!!!ㅋㅋㅋ
배우들의 연기나 연출, 음악 다 좋았죠! 배우들 케미도 좋았고 다 좋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ost도 짱짱ㅠㅠ 크러쉬의 잠못드는밤은 아직도 질리지않고 듣고있습니다 너무 좋은거아니냐ㅠㅠㅠㅠ
괜사는 정신건강을 다룬 드라마라 좋았습니다.
트라우마를 극복해나가는 등장인물들이 나오는것도 좋았고,
해피엔딩이었지만 그 결말로 나아가는 과정도 우연을 가장한 비현실이 아니어서 좋았고!
(근데 이미 조인성부터 비현실임ㅋ.ㅋ)
본방으로 달릴때 반전이 있어서 우아아아앙아ㅏ 하면서 봤었는데,
몇번을 다시봐도 마음이 간질간질한게 재밌음.
가끔 울적할때 드라마 마지막회들만 후루루루룩 볼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괜사는 빠지지않아요!
극 중 장재열이 입원 후 호전된 뒤에 다시 라디오에 출연해서
굿나잇 인사를 하는 장면은 볼 때마다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나도 나에게 위로를 해주고싶은 마음이 듭니다ㅠㅠ 오늘도 열심히 살았어 나자신ㅠㅠㅠㅠㅠㅠ
따숩고 위로되는 드라마였어요. 앞으로도 좋은작품 많이 만들어주시길!
전작품을 보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쓰시는건 열심히 봐야할것같은*.*
하 요즘은 결혼계약 너무 재밌어서 화나여ㅠㅠ
은성이는 이뿌고 귀엽고 연기도 잘하고 혼자다해먹어 왜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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